은영 언니 덕분에 종종 소호하우스 이벤트에 초대될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엔 소호하우스 코펜하겐에 다녀왔다. 2022년 오픈한 이곳은 1930년대 철도청 건물을 개조한 공간으로, 덴마크 근대 건축미를 품고 있다. 바와 레스토랑, 라운지, 웰니스 센터 등에선 일과 휴식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데, 소호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인 ‘멤버 간 네트워크’를 경험하려면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사람들과 가볍게 교류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다(마침 코펜하겐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던 날이라 한적한 분위기에서 둘러볼 수 있었다). 석과 함께 바다를 마주한 테라스에 앉아 햇살을 가득 받으며 버거와 스무디를 즐긴 시간도 기억에 남는다. 한국에서부터 연결해준 은영언니와 친절한 투어를 안내해준 티나에게 감사를! @sohohouse @tina.orange_ @lily_baek @seok__100